절  개 모발이식  : 2000모 330만원 / 3000모 440만원

비절개 모발이식  : 2000모 440만원 / 3000모 550만원

(수면마취 10만원 별도)

1.설문지 작성 및 촬영

그 간의 생활 습관 및 유전적인 요인을 살펴 보아 탈모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같이 살펴 봅니다. 이는 모발 이식후 생착률을 높이고 그 결과를 오래 유지하는데에도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두피의 근접 촬영 및 전체 상황을 하여 나의 모발이 건강한 모발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탈모의 진행상태는 지금 현재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 볼수 있고, 이는 모발이식의 양(심을 모발단위의 갯수)를 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치료 방법 결정

모발의 치료 방법은 약물치료, 발모제 적용, 발모 샴푸 적용,생활 습관교정, 메조테라피, 두피 스파, 모발이식 등이 있습니다.

상담과 그간의 치료 경험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되며, 대부분은 위의 치료 방법을 같이 병용하여 치료하는것이 치료의 효과와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3.모발이식을 결정하였다면 이식할 양(심을 모발단위의 갯수)를 상의하여 결정하는 과정

일반적으로 이식할 부위의 (남성 이마기준) 1cm정도 폭을 넓히는데 평균 1300모 정도의 모발이식이 필요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심어야 할 부위의 넓이와 본인의 필요성 등을 상의하여 이식할 모발의 갯수를 결정하게 됩니다.

4.모발이식술 날짜 예약 

5. 모발 이식술 순서

디자인: 자연스러운 효과를 위하여 이마 헤어라인은 일직선이 아닌 자연스러운 지그재그 형태로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심고 난후 헤어 스타일이 풍부해 보이도록 가르마를 타는 부위와 정면 이마 부위에 좀 더 집중하여 이식을 하는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마취: 부분 마취 가능(본인이 원할 경우 수면마취병행)

후두부의 모발 채취 : 후두부는 일반적으로 탈모의 원인인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원인으로 후두부의 모발을 3000모 채취 기준 폭1.5cm, 길이 15cm정도의 반달 모양으로 두피를 채취 한 후, 봉합을 하게 됩니다. 봉합한 부위는 다음날 경과 확인을 하고 약 14일(2주)정도 후에 봉합을 풀게 됩니다. 

채취한 모발에서 심을 모발의 단위분리 : 이 과정은 심을 단위의 모발을 1개단위, 두개 이상 단위로 구분하여 눈에 뜨이는 곳은 한개 단위, 풍부하게 보여야 할 곳은 두개 이상 단위의 모발을 심게 됩니다.

모발 심기 : 모발은 비스듬한 방향으로 심어 향후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을 유도하게 되며, 심은 모발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관리만 잘되면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3천모 모발이식 기준 평균 3시간 정도의 수술 시간이 소요됩니다.

6.이식후 생길수 있는 부작용과 관리법

이식후 채취 부위의 감염, 이식한 부위의 모낭염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한 후 생착을 위하여 두피 메조테라피를 10회 정도 하여 주면 건강한 두피에서 모발이 잘 생착되는것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때 얼굴에 각질이 심해지시죠?

우리의 두피는 얼굴피부와 같이 각질이 쌓여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기에 

방치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모공을 막으면서 지루성 두피염등이 유발될수있습니다.

정수리는 얼굴탄력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만으로도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회 케어 77,000원 / 11회케어 77만원

MTS두피케어 11만원 / 11회 110만원

모발이식은 왜 필요할까요?

-구미 미소지앤 모발이식센터 의학박사 박경범-

유전적으로 성인이 되면 두피가 모발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탈락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식이 유일한 치료가 됩니다.

자기 몸에서 이식한 모발은 '이물질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한 올 한 올 심어준 모낭은 한달쯤부터 탈락한 후

새 모발이 자라 나오기 시작합니다.

유전성 탈모의 원인: 

한 집안의 남성 가계에서 탈모 유전자는 대물림되며, 그 유전자는 특정 나이가 되면 자신의 모발을 이물질로 인식하게 되어 자신의 몸에서 탈락(탈모)하여 나가도록 신체 반응이 생깁니다.

발모약의 한계:모발의 생장주기는 신생기, 청년기, 장년기, 휴지기로 약 2년 정도이며 발모약은 신생모발은 만들어주나, 유전적인 경향이 있는 경우에는 쉽게 탈락됩니다. 이런경우, 두피의 징크, 구리, 아연 같은 성분이 보충(먹는약,메조테라피 등)되면 두피가 건강하게 모발을 생장시켜 줍니다.

한국인 두정부의 정상적인 모발의 개수(사진비교하며 치료합니다.)

남자:45세 기준 cm2당 140개 정도

여자:45세 기준 cm2당 145개 정도 이며,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모발의 생장주기와 구성비율(역시 사진비교하며 치료합니다.)

사람의 모발은 성장하고(성장기), 멈추고(퇴행기), 탈락하는(휴지기) 과정을

일생동안 10~20번 정도 반복합니다.

성장기(3~10년) 90%, 퇴행기(2~3주) 1%미만, 휴지기(3~4개월) 10%정도의 비율이 정상 구성비율입니다.

탈모의 치료법

발모약 복용, 발모촉진 바르는약, 샴푸, 두피관리(헤드스파), 메조테라피 등이며 이들 방법을 가능하면

다 같이 병용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메조테라피의 원리

건강한 모발의 모근(털뿌리)은 두피의 진피층(메조덤,Meso Derm)에 위치하는데

두피의 진피층에서 영양물질의 불균형이 일어나거나 두피의 이 층이 건강하지 못하면 탈모가 지속된다.

그래서, 기계나 손으로 이 층에 두피의 건강과 탈모 방지에 중요한 영양물질이나 치료제를 혼합하여

주입하는 치료법을 메조테라피라 한다.

메조테라피의 치료방법

병원 도착후 두피를 알콜솜으로 닦고, 증상에 맞게 약물을 배합하여 메조건으로 원장님이 직접 치료합니다.

(치료시간은 20분내외)

치료주기는 일주일에 한번, 치료횃수는 열 번을 권장하며,

주기적으로(2~3회에 한번 사진으로 경과를 확인합니다. )

치료비용

두피케어와 메조테라피를 같이 하면 10회당 110만원 (일회당 16만 5천원)

메조테라피만 하시면 10회당 77만원 (일회당 11만원)

원형 탈모는 부위별로 약물 1cc 당 3만원

원형 탈모증(Alopecia areata, L63)

전두 탈모증(Alopecia totails)은 전 두피의 모발의 소실을 말한다.

범발성 탈모증(Alopecia universalis)은 두피 뿐 아니라 전신의 모발의 소실을 말한다.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전 인구의 0.16~0.2%에서 원형 탈모증이 있으며, 약1.7%에서 일생 중 한번은 원형 탈모증을 경험한다.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자가면역설, 유전적 소인, 정신적 긴장이 관여한다.

30%에서 가족력을 발견하며, 정신적 충격을 입은 병력이 선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아마도 이것이 유발인자로 작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백반증이 환자의 약 40%에서 생긴다.

일반적으로 어린아이에 발병하거나 질병이 넓게 퍼질수록 예후는 좋지 않다.

초기 발병 후 모발의 재생은 6개월내에 30%에서, 1년내에 50%가, 5년내에 75%에서 일어나고 완전히 재생되는 것은 약 30%에서 이루어지며 33% 정도는 완전히 모발의 재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치료

(1) 스테로이드 국소주입(Triamcinolone 병변내 주입)

(2) 스테로이드 국소도포 - 도모호론 연고, 더모코트 연고

(3) 스테로이트 전신투여

(4) 전신 PUVA(광화학요법)

(5) 국소자극제(anthralin이나 DPCP)에 의한 면역치료

(6) 미녹시딜 용액(2~5%) 도포

(7) 메조 테라피 (PRP)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 영양 밸런스 유지

몸에 좋은 것은 머리에도 좋다! 1일 3식,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자.

모발에 좋은 것을 의식해서 먹는다.

기름진 음식들은 혈액을 걸죽하게 만들어서 두피의 혈행을 나쁘게 한다. 육류 등은 가능한 줄이도록 하자.

과음이나 흡연은 머리에 악영향

음주 그 자체는 머리에 영향이 없지만, 과음은 몸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또 담배로 나쁘게 하기 때문에 피한다.

아침 샴푸는 머리에 필요한 유분까지 씻어내 버린다.

아침 샴푸로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이 씻겨진 채로 외출을 하면, 자외선에 의해 두피 손상을 받기쉽다.

가급적 저녁에 샴푸하는 것이 좋다.

염색은 머리카라과 두피를 상처 입힌다.

몇 번이나 반복되는 염색은 머리카락과 두피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탈모로 이어진다.염색을 했을때는 더욱 신경 써서 트리트먼트를 한다.

지나친 고민은 탈모를 촉진한다.

지나치게 스트레스가 쌓이면 근육이 수축하고, 형행 불량이 되어 탈모가 진행되니 주의한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가급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자.

육규 중심의 식사는 탈모의 원인이 된다.

육류 중심의 식생활을 계소하면 혈행이 나쁘게 되고, 두피에 피지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탈모의 원인이 된다.

운동 부족은 머리카락에 악영향을 준다.

운동이 부족하면 혈액의 산소량이 줄어, 영양 공급이 잘되지 않게 한다. 적당한 운동은 필수 임을 명심하자.

담배는 혈행 불량을 초래하기 때문에 삼가자

담배를 피면 혈관이 수축하고, 머리에 산소를 공급하고 있는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탈모의 원인이 된다.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담배는 삼가자.

밤에 자고 있는 사이에 머리카락은 성장한다.

머리카락도 세포 재생이 활발한 밤 10시부터 새벽2시 사이에 성장한다. 가급적 이 시간에는 깨어있지 말고

숙면을 청하도록 한다.

자외선은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지거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을 받으면 머리의 큐티클과 두피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탈모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광선을 피하도록 하자.

◆혈행 촉진 마사지 순서

마사지로 두피의 혈행을 촉진하자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나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인에게 많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예방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다.

①손가락 끝을 사용해서 두피를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전체 혈류의 흐름이 촉진된다.

②손 끝으로 정수리 부분의 두피를 미끄러지듯이 세로와 가로로 움직이게 한다.

③이마와 두피의 경계선 부분을 크게 움직이도록 마사지한다. 관자놀이도 마찬가지로 하는데

   이때, 원을 그리긋이 주무르는 것이 요령이다.

④후두부는 머리를 쥐듯이 주물러 주자. 특히 뒷목과 헤어 라인이 만나는 지점은 더욱 꼼꼼하게

   눌러준다.

⑤마지막으로 손바닥을 두피에 밀착시켜 원을 그리면서 돌려준다.

아침에 샴푸하는 것보다 침구류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샴푸가 머리카락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아침에는 시간이 바빠서 충분히 헹구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또 아무리 저녁에 깨끗하게 샴푸를 하고 잠자리에 들더라도 침구류가 비위생적이면 깨끗이 샴푸한 것도 의미가 없어진다.                                                                                                         출처-네이버

출처 : 네이버

-두피가 단단하다

-두피가 가렵다

-머리에 열감이 느껴진다

-두피가 울긋불긋하다

-모발이 푸석푸석하고 비듬이 눈에 띈다

-두피를 누르거나 가르마 방향을 바꿀 때 통증이 느껴진다

-뾰루지가 올라온다

-두피에 피지 분비가 증가했다

1~2개 일시적인 현상

공해나 스트레스, 온도 변화, 퍼머나 염색등의 화학적 시술 등에 의해 두피가 자극 받아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간단한 홈 케어로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킬 것.

3~4개 민감 초기 단계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민감한 두피 전용 제품을 사용하고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민감도를 낮출 수 있다. 제품을 바꿨는데도 상태가 악화된다면 생활 패턴을 재정비해야 한다. 두피도 피부라 생활 습관에 따라 민감도가 개선될 수도 있고 악화될 수도 있다.

5~7개 초민감 단계

두피가 가렵고 울긋불긋하다면, 비듬으로 인해 모공이 심하게 막혀 있고 눈으로도 비듬이 관찰된다면, 전문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두피 전문 제품으로 두피와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8~9개 위험단계

두피에 통증과 열감이 강하고 두피가 딱딱하다. 두피 전체에 염증과 딱지가 생기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워 피 나게 긁고 싶어지면 병원의 전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약물이나 연고, 주사 처방을 받아야 한다.

                                                                                                      출처-네이버

▶건조, 버석거림, 갈라진 머리끝? 신경 쓰는 만큼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샴푸 후에 머리를 말리고 자는 것이 귀찮고, 또 머리카락이 손상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드라이를 하는 것이 꺼려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머리카락이 젖은 채로 잔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는 행동이라는 것을 잊지 말 것. 버석거리는 모발과 손상된 모발은 평소에 관리하는 만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꼭 실천해 보자. 

◆손상된 모발의 원인 & 홈 케어 방법

º세정력이 강한 샴푸

매일 하는 샴푸는 두피를 깨끗하게 하지만, 세정력이 너무 강한 것을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 샴푸는 자신의 두피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

º손톱 사용

머리를 감을 땐 손가락 끝, 곧 지문이 있는 부분을 이용하여 샴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톱을 세워 박박 긁는 건 개운한 느낌이 들 수는 있지만 두피 손상의 원인이 된다.

º젖은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젖은 상태에서 더 손상되기 쉽고, 덜 마른 상태로 자면 눌린 자국이 생기며 냄새가 날 수도 있다.

º타월 드라이

목욕 후 타월로 박박 머리를 문지르면 머리카락끼리 부딪쳐서 머리결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큐티클이 상처를 입기 쉽다. 흡수성 좋은 타월로 머리를 감싸듯 비비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º드라이어 열기

상처 입기 쉬운 젖은 머리카락에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대면, 머리카락은 푸석푸석한 상태가 된다. 드라이어는 머리카락이 뜨거워지지 않는 정도의 열로 말리는 것이 포인트이다.

▶모발 손상 방지법

샴푸 후에 머리를 확실히 말린다.

타월로 털어서 80% 정도 말리고 드라이어는 너무 가까이 대지 않는다. 타월로 말리면서 수분을 충분하게

흡수시킨다. 드라이어는 20c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 곳만 집중해서 말리지 말고 빠짐없이 골고루 움직이면서 말린다.

일주일에 한 번은 트리트먼트

트리트먼틀을 두피에 직접 바르면 두피 속에 기름때가 끼게 된다. 머리카락 끝부터 중간에 걸쳐서 트리트먼트 제품을 스며들게 한다. 약 5분 정도 지난 후 완전히 헹궈지도록 잘 씻어낸다.

                                                                                                                           출처-네이버

◆비듬을 바르게 알고 자신에게 맞는 비듬 대책법을 익혀 보자

손톱으로 머리를 감아 두피를 손상시키면 필요 이상의 각질과 피지까지 씻겨나가 건조하게 된다. 이게 비듬이 만들어지는 원리이다. 수트에 떨어진 비듬은 본인보다 주위 사람의 눈에 더 잘 띄는 법이다. 청결한 머리와 두피를 유지하고, 비음을 해소시켜서 불결한 이미지를 없애자.비듬에는 건조한 타입의 비듬과 끈적거리는 지성 비듬 2가지 타입이 있다. 우선 자신의 비듬 타입부터 알고 원인을 제거하자.

◆비듬 증상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º건조형(버석거리는 타입)-피지가 부족해 건조한 두피의 피부가 벗겨져서 떨어진 타입.

   º지성형(끈적거리는 타입)-과잉 피지에 의해 두피에 달라 붙었다가 딱딱해져 떨어지는 타입.

                                         심해지면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버석거리는 타입의 비듬 대책

⊙원인: 지나친 샴푸 사용, 드라이어를 자주 사용, 자외선, 스트레스,수면부족

⊙방법: 샴푸의 횟수를 줄이고 건조를 철저하게 피한다.

            청결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머리를 너무 자주 감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루에 2번 샴푸를

            하고있는 사람은 1번으로, 매일 감는 사람은 2일에 1번으로 머리 감는 횟수를 줄여보자.

            또 드라이어 사용은 가능한 줄이고, 머리카락과 두피를 손상시키는 자외선은 모자를 써서

            피하는 것도 방법.

◆끈적거리는 타입의 비듬 대책

⊙원인: 머리결에 남아 있는 헤어 제품,두피에 남아 있는 샴푸, 두피에 손상,침구류의 더러움,

           스트 레스

⊙방법: ①바른 샴푸법으로 고친다.

           지성 모발의 경우 두피에 쌓인 먼지뿐 아니라 피지까지 제거해야 하므로 매일 샴푸를

           해야 한다. 매일 샴푸를 하고 있는 데도 두피가 끈적거려서 비듬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은

           먼저 샴푸법을 알아야 한다. 두피에 피지가 쌓여 있거나 헤어 제품이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하자.

           ② 모공의 피지를 떨어뜨리는 샴푸를 사용한다.

           기름진 머리의 사람은 보통 샴푸가 아니라 모공에 붙은 피지나 더러움을 떨어뜨리는

           기능성 샴푸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비듬의원인이 되는 모공의 더러움을 제거하면,

           상쾌하고 청결한 두피와 머리카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하지만 지성인경우 에는 조금 더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③ 빗을 자주 하면 모발에 산소를 공급하고 오염을 제거할 수 있다.

           귀 옆과 목 부분에서 각각 10번씩 머리를 올려 빗은 후 손으로 모리 모양을 정돈해주면  

           탈모  예방이 된다. 이때 끝이 둥근 빗으로 밑에서 정수리 쪽으로 밀어 올리듯이 빗도록

           한다. 또한 비약물성의 천연 세정제나 컨디셔너는 두피를 건강하게 해줌으로써 발모를

           촉진시켜 건강한 모발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불규칙한 식생활도 비듬의 원인. 비타민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편식도 비듬의 원인 중 하나. 영양소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두피와 머리카락의 상태도 나빠져서 비듬 등의 트러블이 일어난다. 특히 비타민 A나 비타민B는 피부와 관계가 깊은 영양소이기 때문에,이것들의 영양소를 포함하는 야채나 콩류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하자.

                                                                                                                           출처-네이버

◆탈모 셀프 진단 ◆

자신에게 적당한 탈모 대책은 의외로 알기 어려운 법이다. 다음 차트를 사용하면 당신에게 필요한 대책법을 쉽게 알 수 있으니 진단해 보자.

1.아버지가 머리 숱이 적다 (YES →3. NO →2)

2.담배를 하루 1갑 이상핀다 (YES →3, NO →4)

3.하루에 수면 시간은 6시간 이내이다 (YES →5, NO →6)

4.샴푸는 5분에 끝낸다 (YES →6, NO →7)

5.최근에 고민이 있다 (YES →결과 ①, NO →결과 ②)

6.점심은 대충 먹는다 (YES →결과 ②, N0 →결과 ③)

7.두피가 단단하다 (YES →결과 ②, NO →③)

결과 ① : 평소 생활이 불규칙한 당신은 생활 습관 개선부터 필요하다.

결과 ② : 두피의 기름이 신경 쓰이는 당신은 바른 샴푸 사용법 부터 재고하다.

결과 ③ : 아직도 증상이 보이진 않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가 필요하다.

탈모 예방 식품

탈모를 방지하는 식품은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와 검정깨, 검정콩 등에 들어 있는 요오드, 아미노산, 글루타민산 등의 성분이 함유된 것이 좋다. 머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 A,B2,B6도 큰 기능을 하고 있는데 시금치, 샐러리, 참치 등의 녹황색 채소나 생선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예방에는 비타민 C가 효과가 있다. 단 비타민 C는 단기간에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식사마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처-네이버

민감하고 자극 받은 두피는 가렵거나 열이 나고 땅기는 느낌이 들고 붉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신호를 무시하면 만성적으로 변해 영구적인 민감성 두피가 되거나 약한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는 과민선 두피가 될 수도 있다.

1.일시적으로 자극 받았다면! 두피 진정 케어

외부 환경으로 인해 두피가 일시적으로 자극 받은 것이므로, 평소 두피에 자극이 되는 행동들을 피한다. 무심코 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두피를 더 민감하게 할 수 있다.

잦은 시술이나 업 스타일 금지

퍼머나 염색 등 잦은 화확적 시술은 두피에 자극을 가해 민감도를 촉진시킨다. 이럴 땐 머리카락을 강하게 잡아 당겨 묶는 업스타일도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고온다습한 사우나의 출입 역시 피할 것.

자연 바리기람으로 말리기

헤어 드라이어의 뜨거운 열 바람은 두피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들어 두피가 민감해진다. 자연 바람이 없을 때에는 선풍기나 헤어 드라이어의 찬 바람을 이용해 말리는 것도 효과적. 머리카락은 빨리 마르지 않지만 대신 두피의 자극은 최소화할 수 있다.

매일 두피 브러싱

간혹 머리를 빗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브러싱은 단순히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내는 용도가 아니라 두피에 자극을 줘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아침, 저녁 매일 2회씩 브러시로 빗고, 샴푸 전에도 반드시 브러싱을 해 먼지와 휴지기의 모발을 떨어낸다.

                                                                                                                           출처-네이버